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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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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K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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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Chambers High Net Worth 2026 최우수 등급 (Band1) 선정
Chambers & Partners 에서 발표하는High Net Worth (HNW) 2026 - Private Wealth Law 부문에서 법무법인(유) 광장이 올해에도 최우수 등급 로펌 (Band1)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인 부문에서는 분쟁해결 전문가인 김동하 변호사가 3년 연속 Band1에 선정되었습니다.

광장은 최근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중재 사건에서 한국 기업의 대주주를 대리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룹의 사업 개편과 관련한 여러 대형 사건에서도 대기업 회장을 위한 규제자문 및 분쟁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분야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대기업 오너 및 경영진과 그 가족들에게 개인 자산의 축적, 관리, 이전 및 보호와 관련된 모든 법률 및 세금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3년 연속 Band1에 선정된 김동하 변호사는 기업 자문 및 소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 일반, 방송, 통신, 언론, 건설, 부동산, 의료, 비영리법인, 가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hambers HNW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5여개국의 개인 자산 관리 관련 분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Private Wealth Law 분야의 로펌 및 변호사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6.08.03
인사동정
천재인 전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은 약 16 년간 검찰에서 재직하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 2부, 공안2부, 수원지방검찰청 방위사업산업기술유출범죄수사부 등 주요 수사 부서에서 근무했고, 금융감독원 파견을 통해 다수의 중요 금융규제사건에도 참여한 천재인 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형사1 부장검사를 영입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대규모 수사 지휘 능력과 금융 범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를 형사그룹에 보강함으로써, 기업의 위기 관리와 형사 리스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입니다.
 
천재인 변호사는 2010 년 제39 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검찰에 임용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필두로 수원,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지방검찰청과 지청을 두루 거치며 상장사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가상자산 사기적 부정거래 사건, 입찰 담합 등 공정거래 사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사건 등을 다수 처리한 바 있습니다.
 
천재인 변호사는 금융감독법률자문관으로 금융회사 관련 고발 및 제제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 규제 및 감독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함으로써, 일반 형사 사건은 물론 복잡한 금융 범죄와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확보했습니다.
 
최근에는 청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와 목포지청 형사1 부장검사를 지내며 수사 지휘와 조직 관리 능력을 입증했으며, 2026 년까지 이어진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 형사그룹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전망입니다.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수사 기관의 조사 대응, 내부 고발 사안 처리, 금융 사기 및 횡령·배임 등 경제 범죄 방어, 자본시장법 관련 분쟁 해결 등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천 변호사의 금감원 파견 경력을 활용해 금융 당국의 조사 절차와 최신 규제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천재인 변호사는 오랜 수사 실무 경험과 금융 규제에 대한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인재" 라며, "이번 영입으로 광장은 형사 및 금융 범죄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전문 대응 역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법률신문] 광장, 천재인 전 부장검사 영입
[조선비즈] 법무법인 광장, ‘금융 사건 전문’ 천재인 전 부장검사 영입
[머니투데이] 법무법인 광장, 천재인 전 부장검사 영입…형사 역량 강화


 
2026.07.27
인사동정
고환경 변호사, 행정안전부 정보시스템 등급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법무법인 광장(Lee & Ko)의 고환경 변호사가 2026. 7. 22. 행정안전부 정보시스템 등급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2028 7. 21 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6.07.22
수상소식
정수진 변호사, 'ALB Asia Top Female Lawyers 2026'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의 공정거래송무 그룹 정수진 변호사가 SK텔레콤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같은 주요 분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법률 전문가로 인정받아, ALB(Asian Legal Business) Magazine 7월호에서 발표한 ‘Asia Top Female Lawyers 2026’에 선정됐습니다.

2023년부터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한 정수진 변호사는 20년 간 법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거래소송, 중대재해·산업재해 형사사건, 개인정보보호소송, 경영권 분쟁 사건 등 다양한 쟁송사건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그룹 계열사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첫 무죄 판결을 받은 SK멀티유틸리티 중대재해 사건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해 '1호 사고'로 주목받은 삼표산업 중대재해 사건 등 한국의 주요 중대재해 사건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사업소 산업재해 사건 등 여러 중대재해·산업재해 사건을 무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아울러 다수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불공정거래행위, 하도급법위반 등 관련 공정거래 행정소송을 이끌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개인정보유출 건과 관련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분쟁조정절차에서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데 이바지하였고, 여러 경영권 분쟁 관련 가처분 절차에서 적시에 승소 결정을 받아내는 등 다양한 분쟁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ALB Magazine은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미디어 Thomson Reuter에서 출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로, 매년 인도, 홍콩, 싱가폴, 한국, 일본 등 13개국 여성 변호사들 중에서 커리어 전체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여성변호사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조선비즈] 법무법인 광장 정수진 변호사, ALB ‘아시아 최고 여성 변호사’ 선정
[아시아경제] 정수진 광장 변호사, 'ALB 올해의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선정
[로이슈] 법무법인 광장 정수진 변호사, ALB '올해의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선정


 
2026.07.22
수상소식
이은우 변호사, Managing IP 'Top 250 Women in IP 2026' 선정


법무법인(유) 광장의 IP & Technology 그룹 이은우 변호사가 유통 대기업의 등록상표 상표권 침해에 따른 사용금지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여성 IP 변호사 250인(Top 250 Women in IP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유) 광장의 구성원으로서 특허, 상표, 저작권, 도메인, 불공정 경쟁, 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직무발명을 망라하는 IP 전 분야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 및 사회 변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분쟁에서 선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은우 변호사는 유통 대기업의 등록상표 상표권 침해에 따른 사용금지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 외에도 게임 저작물에 관한 침해 인정 기준을 제시한 대법원 사건, 사진저작물의 보호 범위 및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표장에 대한 무단 도용 사건 등 저작권 및 부정경쟁 분야에서 선례가 없는 복잡한 분쟁성 사건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Managing IP(Managing Intellectual Property)는 영국의 유력매체인 Euromoney가 발행하는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지로,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뛰어난 성과를 이룬 시니어 여성 변호사를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6.07.13
인사동정
이보격 변리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법무법인 광장(Lee & Ko)의 이보격 변리사, 2026. 7. 13.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2028 7. 12 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6.07.13

Press & 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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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인허가·규제·민사까지… 가상자산 사업 ‘올라운드 솔루션’[대한민국 로펌 리포트]
2026.8.6. 문화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디지털자산센터 최우영·한서희 변호사와 안병남 수석전문위원의 인터뷰가 보도됐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이제 디지털자산 사건은 규제나 형사, 조세 등 어느 한 분야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기술의 언어를 사업과 규제의 언어로 번역해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일보는 광장이 변호사와 고문·전문위원 등 약 5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자산센터를 운영하며, 사업모델 설계부터 인허가, 규제 대응, 금융당국 대응, 수사·소송까지 아우르는 통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026.08.06
[문화일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논의 참여… 테라·루나 등 대형사건 담당도[대한민국 로펌 리포트]
2026.8.6. 문화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디지털자산센터가 자세히 소개됐습니다. 광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에 따른 복합적인 법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디지털자산팀과 가상자산 규제·수사·소송 역량을 결합한 ‘디지털자산센터’를 출범시켰습니다. 변호사와 고문·전문위원 등 약 50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규제, 금융당국 대응, 수사·소송, 조세 등 디지털자산 관련 법률 리스크에 원스톱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026.08.06
[지디넷코리아] EU, AI법 투명성 구체화…"한국, 책임 주체·면제 기준 보완 필요"
2026.8.5. 지디넷코리아에 법무법인(유) 광장 정원준 수석연구위원의 멘트가 실렸습니다. 정원준 수석연구위원은 국내 AI법과 관련해 AI 가치사슬에 참여하는 사업자별 책임을 명확히 구분하고, 제공자·서비스 운영자·플랫폼별로 역할에 맞는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딥페이크 등 고위험 분야에는 엄격한 기준을, 일반적·내부 활용에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차등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8.05
[더팩트] 보완수사권 폐지에 '경찰 전관' 몸값 뛴다…대형 로펌 영입전
2026.8.5. 더팩트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주요 로펌이 경찰 출신 전문가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며, 법무법인(유) 광장을 한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더팩트는 "광장은 2018년 이성한 전 경찰청장을 영입한 이후 강인철 전 치안감과 정채민 전 총경 등을 영입해 경찰팀을 확대했다"며 "최근에는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이권규 변호사와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수사 경험을 쌓은 강문찬 변호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을 거친 정우성 변호사 등을 영입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8.05

Deals &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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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원대 사모펀드 손해배상소송 1·2심 전부 승소
법무법인(유한) 광장은 oo증권 및 그 대표이사를 대리하여, 사모펀드 투자자 30명이 약 7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위 소송은 펀드 판매회사가 투자권유시 투자자들에 대하여 부담하는 설명의무의 범위가 쟁점인 사건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위 펀드가 출자한 회사가 투자대상회사 주식을 인수할 때에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인수대상 주식 전부를 대출기관에 담보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펀드 판매회사가 투자권유시 설명하지 아니한 것이 투자자 보호의무(그 중 설명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광장은 ① 판매회사는 자산운용회사로부터 제공받은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명확히 이해한 후 투자자가 이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 되고 그 내용의 진실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거나 펀드의 수익구조와 위험요인을 합리적으로 조사할 의무까지 부담하지는 않는다는 점 ② oo증권은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펀드의 수익구조와 위험등급 1등급(매우 높은 위험), 원본 손실 위험을 충분히 설명한 점, ③ 인수금융 원리금은 처음부터 출자자들보다 우선 변제되도록 투자구조가 짜여 져 있었고, 주식 담보제공 사실은 투자위험을 본질적으로 변경하거나 가중시키는 중요사유가 아니므로 설명의무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주장·입증하여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사모펀드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경우 다수의 투자자들이 펀드 판매회사를 상대로 설명의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판결은 펀드 판매회사가 부담하는 설명의무의 범위와 한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유사 분쟁의 선례로서 의미가 큽니다.
 
2026.08.04
알바이오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 1심 승소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주식회사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구 알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상대로 제기한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에서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를 대리하여 1심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26. 7. 9. 선고 2025구합55403 사건). 

이 사건은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가 2005년부터 약 16년에 걸쳐 개발해 온 무릎 퇴행성 관절염 대상 줄기세포치료제로 임상적 유효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조인트스템’에 관하여 품목허가를 신청하였으나, 규제당국이 불합리한 기준을 적용하여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한 처분의 위법성이 정면으로 다투어진 사건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1심에서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반려처분이 위법하여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알앤엘재생의학연구소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장은 본 사건에서 임상통계 및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설계(Study Design), 통계분석계획(SAP), 1차·2차 평가변수에 대한 가설 검정, 유효성·안전성 지표의 해석, 통계적 유의성과 임상적 유의성의 개념 등 고도의 과학적·통계적 쟁점을 처분의 위법성 판단 구조 안에 정교하게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식약처가 문제 삼은 임상적 유효성 판단과 관련하여, 임상시험 디자인의 타당성, 대상 환자군 설정의 적정성, 통계적 검정 방법의 합리성, 장기 추적 데이터의 해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식약처의 판단이 임상시험 결과와 허가심사 기준에 비추어 합리성을 갖추었는지를 다투었습니다. 이를 통해 식약처의 판단이 과학적·통계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 조인트스템의 임상시험 결과가 객관적 데이터에 기초한 것임을 설명하는 한편, 식약처의 허가심사 판단 역시 사전에 설정된 임상시험 구조와 통계분석 원칙, 제출된 자료의 전체적 의미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습니다.

조인트스템은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로, 기존의 보존치료만으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군(K-L grade 3 이상)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만성적인 통증, 보행 제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유발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환입니다. 기존의 주사치료는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거나 효과의 지속성에 한계가 있을 수 있고, 부작용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인공관절치환술은 중증 환자에게 중요한 치료 수단이지만, 침습적인 수술이라는 부담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중증 환자들에게는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치료 선택지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컸습니다.

이번 1심 승소 판결은 조인트스템의 향후 후속 허가 절차가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조인트스템이 향후 품목허가 및 상용화에 이르게 된다면, 장기간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아 온 환자들에게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기존 주사치료의 한계와 인공관절치환술의 부담 사이에 놓여 있던 환자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품목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에 그치지 않고, 줄기세포치료제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국내 허가심사 기준의 합리성, 예측 가능성 및 국제적 정합성을 점검한 중요한 사례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과 같이 과학적·기술적 특성이 복잡한 분야에서 규제당국의 전문적 판단은 존중될 필요가 있으나, 그 판단 역시 객관적 임상 데이터, 사전에 설정된 임상시험 설계 및 통계분석 원칙, 일관된 허가심사 기준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한 신약,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학 분야 의약품의 허가·규제 실무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이번 판결은 국내 바이오기업이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임상적 성과가 합리적인 규제 절차 안에서 정당하게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규제 예측 가능성과 제도적 신뢰를 제공하고, K-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본 사건은 광장의 박금낭, 강동혁, 황세연, 전형미 변호사가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박금낭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팀장이자 약사 출신 변호사로서 바이오의약품 허가·규제 쟁점 전반을 총괄하였고, 강동혁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서울행정법원 합의부 재판장 출신으로 22년간 주요 법원에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학적·통계적 쟁점들을 처분의 위법성 판단 구조에 맞게 재구성하여 재판부 설득 전략을 주도하였습니다. 또한 약사 출신인 황세연 변호사(변호사시험 9회)와 유전공학 전공인 전형미 변호사(변호사시험 10회)는 약학, 제약·바이오, 임상통계 및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자료와 허가심사 기준에 관한 쟁점을 분석하고, 이를 소송상 주장으로 구조화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광장은 이번 승소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규제 분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임상 데이터 해석에 기초한 과학적 법률논증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광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복잡한 규제·소송 이슈에 대하여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K-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세계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2026.07.09
한앤코에어서비스홀딩스의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매각
한앤코에어서비스홀딩스는 2026년 3월 12일 대한항공과의 사이에, 한앤코가 대한항공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주식회사(KC&D) 발행주식(KC&D 발행주식총수의 80%)를 7,500억 원에 매도하는 거래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본건 거래는 2026년 6월 이후에 거래 종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본건 거래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앤코의 자문사로 본건 거래에 관여하여, 거래구조 검토, 매수인측 RFI(Request for Information) 등에 대한 답변/자료 준비, 대응 전략 수립, 관련 이슈에 대한 법률적 검토 등 매수실사에 대한 전반적 대응, MOU, NDA, 주식매매계약 등 본건 거래 관련 문서/계약의 작성/협상/체결 등 본건 거래의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자문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본건 거래를 주도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당사자들의 사정상 복잡한 쟁점들에 대하여 단기간 내 협상을 마무리하여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매매대금 조정, 인수금융 관련 리파이낸싱 구조, 특별면책 조항 등 주요 쟁점에 관하여 당사자들의 입장이 상이하여 섬세한 조율 및 협상 작업이 요구되는 거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장은 고객의 의사를 정확히 파악하여 합리적인 대안 및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협상 과정에서 균형 있는 조율을 수행함으로써, 제한된 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본건 거래에 관한 계약이 체결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6.30
발전소 건설현장 전기 폭발 사고 관련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사건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법무법인(유) 광장 중대재해대응센터는 발전소 건설현장 내 발생한 아크 폭발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산업재해 사건에서, 피고인인 발전사업자 측을 변호하여 원심판결을 뒤집고 발전사업자의 건설공사발주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에서 광장 중대재해대응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의 범위와 건설공사발주자의 책임 한계를 중심으로 방어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발전사업자가 공사의 시공을 실질적으로 주도·관리하지 않았고, 전문성과 시공능력을 갖춘 대형건설사에 시공 및 안전관리 권한을 위임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전사업자가 도급인이 아닌 건설공사발주자에 해당하므로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의 안전조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대법원은 이러한 광장의 주장을 받아들여, 시공 능력을 갖춘 시공사에 권한이 위임된 경우 발주자에게 산업안전보건법상 도급인으로서 형사책임을 부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산업안전보건법뿐만 아니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의 도급인과 건설공사발주자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최근 인천항만공사 대법원판결 이래로 발주자의 건설공사발주자성을 부정하고 있는 하급심 판단 흐름 속에서도, 면밀한 사실관계 분석과 법리 대응을 통해 건설공사발주자의 지위를 인정받은 선도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향후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건의 형사책임 귀속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선례로 활용될 것이며, 향후 기업들이 복잡한 건설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책임 한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실무적 지침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6.25
미래에셋 계열회사 특수관계인에 대한 이익제공 형사사건 상고심(무죄)
법무법인(유) 광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이 특수관계인 지분이 높은 계열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에 일감을 몰아주어,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켰다는 혐의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2025. 1. 16. 1심 전부 무죄, 2025. 10. 24. 2심 전부 무죄에 이어 2026. 6. 25. 대법원 전부 무죄 확정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제1심부터 항소심 및 대법원 상고심에 이르기까지 lead counsel로서 전 심급의 소송전략, 핵심 법리 구성, 증거분석 및 주요 서면 작성을 주도·총괄하여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미래에셋 계열회사들의 골프장 이용에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려는 의도 또는 그러한 결과를 용인하는 고의가 있었는지가 핵심적으로 다투어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행정소송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청구 기각된 후 대법원에 계류된 상황에서 행정법상 위법성 판단과 별개로 형사상 고의가 인정될 수 있는지에 관한 정교한 법리 구성이 요구되었습니다.

광장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제1심부터 상고심까지 전 과정에서 공정거래법상 불확정개념에 관한 형사상 고의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증명이 필요하고, 기업집단 차원의 합리적인 경영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책임의 인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법리를 일관되게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미래에셋 계열회사들의 그룹 골프장 이용은 특수관계인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집단의 골프장 소유·운영 및 이용에 관한 합리적인 경영전략에 따른 것이므로, 부당이익을 귀속시키려는 의도나 이를 인식·용인한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1심과 항소심에서 공소사실 전부에 대한 무죄판결을 이끌어 내고, 대법원에서도 검찰의 상고를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무죄판결을 최종 확정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관련 형사판결의 선례가 많지 않고, 이 사건에 대한 2심 행정소송이 패소한 상황에서 진행되어 법리적·사실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광장은 오랜 기간 방대한 증거자료와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수차례의 증인신문과 각 심급별 주요 서면 작성을 통해 형사상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일관되고 설득력 있게 입증하였습니다. 이는 난도 높은 공정거래 형사사건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최종 무죄 확정까지 이끌어 낸 광장의 공정거래 형사분야의 소송수행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6.06.25
LAAA인베스트먼트(페트리코파트너스PE의 SPC)의 카카오게임즈 인수
법무법인(유) 광장은 페트리코파트너스PE가 LAAA인베스트먼트(“SPC”)를 통하여 코스닥 상장법인인 카카오게임즈의 경영권부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에서, 2026. 3. 24. 자로 주식매매계약, 신주인수계약 및 전환사채인수계약의 각 체결 및 2026. 6. 19. 자 거래종결을 이끌어내었습니다. 본건 거래는 SPC가 ① 매도인인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의 발행 구주의 18,107,732주를 약 2,480억 원에 매수하고, ② 카카오게임즈가 제3자 배정의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17,458,354 주)를 약 2,400억 원에 인수하고, ③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약 60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내용의 거래이고, 거래종결 후 SPC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약 33.43%%), 카카오는 2대 주주(약 14.68%)가 되었습니다.

본건 거래는 SI 투자자와 공동으로 투자한 SPC를 통하여 코스닥 상장법인인 카카오게임즈를 인수하는 구조로, 거래 성사를 위해 SI와 그 투자조건 등에 대한 신속한 협의가 필요하였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 상장법인이 발행한 신주 및 CB 인수가 결합된 구조에 따라 이와 관련된 각종 법률 이슈를 검토하고 이를 거래구조 및 계약서에 반영해야 하는 매우 복잡다기한 딜이었습니다. 

광장은 매수인인 SPC를 대리하여 법률실사, 주식매매계약, 신주인수계약, 전환사채인수계약 및 인수금융 관련 대출약정/담보제공계약의 작성/검토/수정 및 협상 지원, W&I 보험 관련 조건 협의, 기업결합신고, 상장법인 공시 관련 거래소와의 협의 등 본건 거래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2026.06.19
넷마블 구로 G타워 매매 거래
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베스코자산운용 주식회사 설정한 투자신탁 등이 넷마블 주식회사 및 그 계열회사들로부터 서울 구로구 소재 G타워를 매입하는 거래에서 매도인 및 매수인 양측을 모두 자문하였습니다. 본건은 매매대금 약 7,000억 원 규모의 거래로, 올해 국내 오피스 시장에서 이루어진 주요 대형 부동산 거래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본건은 넷마블 주식회사 및 그 계열회사들이 보유 부동산을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기구인 투자신탁 등에 매각함과 동시에 해당 부동산을 책임 임차하는 sale & leaseback 구조로 진행된 거래입니다. 이에 따라 매도인, 매수인, 투자자, 임차인 및 금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과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가 있었으며, 거래 구조 수립 단계부터 계약 체결 및 종결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법률적 검토와 조율이 요구되었습니다.

광장 부동산그룹은 양측 자문을 수행하면서 부동산 매매계약, 투자 관련 계약, 임대차계약, 대출거래문서 및 거래 종결을 위한 각종 부속계약의 협상과 체결을 지원하였고, 거래 참여자 간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정하여 거래가 원활하게 성사될 수 있도록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본건은 대규모 오피스 자산의 유동화와 재투자를 결합한 복합 거래로서,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라는 각 당사자의 사업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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