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한국 기업 사냥터’ 텍사스지방법원 - ④ ‘특허괴물’ 대책] 특허 1건 방어에 54억원… 현지 사정 밝은 전문가 확보 필수
2024.7.3. 법률신문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안성탁 변리사의 멘트가 실렸습니다. 법률신문이 렉시스넥시스의 ‘코트링크(CourtLink)’를 통해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는 미 연방 텍사스 동부·서부지법에서 특허침해소송 110여 건이 피소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안성탁 변리사는 “NPE(Non Practicing Entity, 특허관리전문기업)들이 한국 기업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거는 이유는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이라며 “소송에서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한국 기업뿐 아니라 미국 대기업들도 NPE의 표적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7.03
[이데일리] 광장 박금낭·윤성휘 변호사, 아태 우수 변호사 선정
2024.5.27. 이데일리에 법무법인(유) 광장 박금낭·윤성휘 변호사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24년 여성 변호사 100인’과 ‘2024년 40세 이하 우수 변호사’에 각각 선정됐다는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박금낭 변호사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팀장으로서 제약·바이오 특허 등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윤성휘 변호사는 광장 건설부동산 그룹과 환경안전 그룹의 핵심 변호사 중 한 명으로, 건설, 부동산, 산업안전·중대재해, 민간투자사업, 행정소송 등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 중입니다.
2024.05.27
[조세일보] 광장,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어워즈'서 '올해 상사·거래 로펌' 등 4개 부문 수상
2024.5.24. 조세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의 수상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광장은 '벤치마크 리티게이션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4'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먼저 광장은 '올해의 상사·거래 분야 로펌',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으로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의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심부전 치료제 관련 국내 특허소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쟁 사건, 부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공사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보험금 청구 사건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의 영향력 있는 사건' 역시 2건 수상했습니다.
2024.05.24
[조선일보] 知財權 전문가가 ‘삼성·애플 특허분쟁’ 등 글로벌 사건 수행 -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
2024.5.22. 조선일보에 법무법인(유) 광장 지식재산권(IP) 그룹이 소개됐습니다. 조선일보는 "광장 IP 그룹은 변호사와 변리사, 박사 등 지식재산권 전문가 12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IP 전문가 그룹"이라며 "다양한 이공계 전공 변호사들과 법원에서 오랜 기간 지식재산권 실무를 경험한 법원 출신 변호사들로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각종 출원 업무에서는 특허법인 광장리앤고 변리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또 "광장 IP 그룹은 차원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종 ‘랜드마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삼성과 애플 사이의 스마트폰 관련 글로벌 특허 분쟁 및 신일본제철과 포스코(POSCO) 사이의 1조원 규모의 방향성 전기강판 관련 글로벌 영업비밀 분쟁을 맡았고, 전 세계적인 악어 상표 분쟁인 라코스테와 크로커다일 상표 소송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