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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ki Tadashi 고문은 일본 대표 경제지인 일본경제신문사에서 오랜 기자 생활을 통해 수 많은 경영자들과의 만남을 가져왔으며, 주로 산업부 기자로서 전자전기, 반도체, 자동차, 통신, 상사 등을 담당했습니다. 미국 Houston 특파원 시절에 미국 반도체회사인 인텔(Intel)의 창업자인 Gordon Moore의 평전을 저술하였습니다. 한일간의 밀접한 경제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법무법인(유) 광장에서 일본 업무 관련 국제 분야 전반에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력
1987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유학
1983 立敎大學(RIKKYO UNIVERSITY) 법학부 졸업
1981-1982 미Virginia주 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교환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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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12-현재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
2006 편집국 소비산업부장
2001-2005 서울지국장
1998-2001 편집국 국제부 차장
1992-1995 미국 휴스턴 지국장
1983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社) 편집국 산업부 기자로서 전자, 전기, 반도체, 자동차, 정보, 상사 업계 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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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
저서/활동/기타
『インテルとともに』, 日本経済新聞社 (1995) - 반도체 회사 인텔 창업자의 평전
『韓国はなぜ改革できたのか』, 日本経済新聞社 (2003) - IMF 위기 이후의 한국 경제 개혁에 관한 르포르타주
『超格差社会 韓国』, 扶桑社新書 (2010) - 2000년 이후의 한국 사회구조 변화에 관한 르포르타주
『韓国財閥はどこへ行く』, 扶桑社 (2012) - 한국사회의 재벌경영에 관한 논평
『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스몰빅인사이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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