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구현양(具玹良)
International Arbitration
구현양 변호사는 2014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하여 호주, 북미, 동남아, 중동 지역에서의 여러 해외 건설 계약 관련 자문을 한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의 클레임 및 국제 중재를 통한 분쟁 해결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후 법무법인(유) 광장에 입사한 이래 국제중재 전문 변호사로서 해외 건설, 인프라 프로젝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통신 등과 관련된 다양한 분쟁의 국제 중재 및 국제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현양 변호사는 국제상공회의소(ICC),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 미국중재협회(AAA),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 대한상사중재원(KCAB) 등의 다양한 주요 중재 기관에서 여러 중재 사건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였습니다.
아울러 구현양 변호사는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의 젊은 중재전문가 이사회(YSIAC Committee) 위원,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의 Regional Ambassador, 뭄바이국제중재센터(MCIA)의 젊은 중재전문가 이사회(Young MCIA Steering Committee)의 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She is very diligent with a strong focus on international construction arbitration” – Who’s Who Legal Arbitration (National Guide) 2023
아울러 구현양 변호사는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의 젊은 중재전문가 이사회(YSIAC Committee) 위원,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의 Regional Ambassador, 뭄바이국제중재센터(MCIA)의 젊은 중재전문가 이사회(Young MCIA Steering Committee)의 위원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She is very diligent with a strong focus on international construction arbitration” – Who’s Who Legal Arbitration (National Guide) 2023
주요처리사례
- 국내 건설사와 오만 발주처간의 공사 지연 및 손해에 관한 임의중재에서 국내 건설사를 대리
- 국내 건설사와 오만 시공업체간의 공사 지연 및 손해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건설사를 대리
- 국내 건설사와 이집트 시공업체간의 공사 지연 및 손해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건설사를 대리
- 스위스 건설회사와 국내 플랜트 기계 제조 회사간의 공사 지연 및 손해에 관한 KCAB 중재에서 스위스 건설회사를 대리
- 오스트리아 철강업체와 한국 철강부품제조업체간의 공사 지연 및 손해에 관한 KCAB 중재에서 오스트리아 업체를 대리
- 국내 발전소업체와 일본 발전소부품제조회사간의 발전기 부속품 절손에 따른 손해에 관한 KCAB 중재에서 국내 발전소업체를 대리
- 국내 철도회사와 인도 철도회사간의 계약상 로열티 지급 분쟁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철도회사를 대리
- 국내 주요 전자회사와 미국 휴대폰 탑재 기술 보유회사 간의 원천징수세의 지급 책임 여부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전자회사를 대리
- 국내 통신업체와 소프트웨어업체 간의 계약상 로열티 지급 분쟁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통신업체를 대리
- 국내 공기업과 소프트웨어업체 간의 계약상 로열티 지급 분쟁에 관한 ICC 중재에서 국내 공기업을 대리
- 박태환과 대한체육회, 대한수영연맹간의 국제스포츠중재(CAS)에서 박태환을 대리
- 일본 쇼트트랙 선수와 IOC간의 국제스포츠중재(CAS)에서 일본 쇼트트랙 선수를 대리
학력
| 2022 | UC Berkeley School of Law - LL.M. |
|---|---|
| 2016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수료 |
| 2014 | 제43기 사법연수원 수료 |
| 2010 |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
| 2012 | 연세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 2022.9-2023.2. | Herbert Smith Freehills (홍콩 사무소) 파견 |
|---|---|
| 2016-현재 |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 |
| 2014-2016 | 삼성물산 해외건설부문 사내 변호사 |
언어
| 한국어 및 영어 |
수상실적
| 2024 | Ranked “Future Leaders ‒ Partners” by Who's Who Legal Arbitration (Global) |
|---|---|
| 2023 | Who’s Who Legal Arbitration, “Recommended” |
| 2021 | Legal Times, “Rising Stars 2021” |
저서/활동/기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발생한 공사 지연에 대한 대응 전략 – FIDIC, 영국법 및 러시아법을 중심으로”, 해외건설저널 2023년 2분기, 해외건설협회 (2023)(공저자)
- “해외건설공사계약과 보증 – On-demand bond를 중심으로”, K-BUILD 저널 2022년 1분기, 해외건설협회 (2022)
- “COVID-19 – A Force Majeure or Something Else?”, Korean Arbitration Review 12th Issue, KCAB International (2021)(co-author)
- “Attorney-Client Privilege Guide, Korea Chapter”, LexMundi (2020)(co-author)
- “The Baker & McKenzie International Yearbook 2019, Korea Chapter”, Juris Publishing (2019)(co-author)
- “The Baker & McKenzie International Yearbook 2018, Korea Chapter”, Juris Publishing (2018)(co-author)
- “South Korea, in Guideposts to Third Party Funding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Juris Publishing (2018)(co-author)
- YSIAC Committee Council (2023-현재)
- HKIAC Regional Ambassador (2023-현재)
- Young MCIA Steering Committee (2023-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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