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김가빈(金佳彬)
IP Litigation
김가빈 변리사는 국내 유수 전자 기업의 국내외 출원 업무 및 해외 기업들의 국내 특허 출원, 심판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특히 국내외 기업들의 통신 표준(3GPP) 및 방송 표준 관련 분야에 관한 특허 가능성 및 권리화 검토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가빈 변리사는 2021년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에 합류하여 국내 및 해외 기업의 특허 출원, 심판, 자문 등의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처리사례
- 3차원 반도체 소자 관련 특허 무효심판 수행 및 불공정무역행위금지신청 대응
- 경로 안내 서비스 특허 관련 무효 자문
- 결제 중계 서비스 관련 침해경고장 대응 자문
- 플랫폼 앨범 관련 특허 유효성 검토 및 분쟁 대응 자문
- 블랙박스 특허 관련 무효, 침해 자문 및 해외 분쟁 지원
- 터치패널장치 특허 관련 무효 자문 및 해외 소송 지원
- VR 애플리케이션 특허 침해소송 및 무효심판 수행
- 누액감지장치 특허 무효심판 수행
- 철도용 센서 특허 관련 침해 자문
- 패션 정보 제공 서비스 관련 침해 및 무효 자문
- 물류센터 시설물 특허 관련 무효 자문
- 광학 계측 장비 관련 침해 자문
- 국내 대기업(S사) 통신 관련 국내외 특허 출원 및 OA 수행
- 해외 대기업(Q사) 통신 및 코덱 관련 국내 특허 출원 및 OA 수행
- 코덱,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등 전기전자분야의 특허 출원 및 OA 수행
언어
| 한국어 및 영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