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law Awards 2024' 올해의 아시아 로펌 상, 한국 로펌 상 포함 9개 분야 수상 법무법인(유) 광장이 ‘Asialaw Awards 2024’에서 ‘올해의 아시아 로펌(Asia Firm of the Year)’상, ‘올해의 한국 로펌(South Korea Firm of the Year)’상을 포함하여 총 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한국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광장은 2년 연속 ‘올해의 아시아 로펌’상과 ‘올해의 한국 로펌’상을 모두 수상하였으며, 9개 분야에서 총 10건을 수상하여 3건을 수상한 차순위 로펌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Regional Awards
Capital Markets Lawyer of the Year(올해의 자본시장 변호사) - 오현주
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올해의 공정거래 분야 로펌)
Regulatory Firm of the Year(올해의 규제 분야 로펌)
Jurisdictional Awards
South Korea Firm of the Year(올해의 한국 로펌)
South Korea Female Lawyer of the Year (올해의 한국 여성 변호사) - 김수련
Editor’s Choice Awards
Asia Firm of the Year(올해의 아시아 로펌)
Impact Deals and Cases(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
- LG Chem $2 Billion Exchangeable Bonds: Largest Equity-Linked Issuance Since 2021
- Google v. KFTC
Client Choice Awards
South Korea Lawyer of the Year(올해의 한국 변호사) - 최정윤
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올해의 한국 변호사-장려상) - 김민후
광장은 ‘올해의 공정거래 분야 로펌(Competition/Antitrust Firm of the Year)’상, ‘올해의 규제 분야 로펌(Regulatory Firm of the Year)’상 수상과 더불어, LG화학의 20억 달러 해외교환사채 발행 건(자본시장 분야), 구글 공정거래법위반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건(송무 분야)으로 ‘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Impact Deals and Cases)’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는 금융증권 그룹의 오현주 변호사가 아시아 지역 전체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자본시장 변호사(Capital Markets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고, 공정거래 그룹의 김수련 변호사가 ‘올해의 한국 여성 변호사(South Korea Female Lawyer of the Year)’로, 공정거래 그룹의 최정윤 변호사가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 변호사(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Lawyer of the Year)’로, 조세 그룹의 김민후 변호사가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 변호사-장려상(Client Choice Awards-South Korea Honourable Mention Lawyer)’로 선정되며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광장은 최근 Asialaw 연례 평가에서도 24개 전 분야에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한국의 최우수 로펌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Asialaw Awards는 세계적인 금융 전문 미디어그룹인 Euromoney의 계열사인 Asialaw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11개 분야, 7개 산업, 23개국에 걸친 법률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로펌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