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NPL 리딩 로이어]"국문 계약서 기본안 마련, CDO 구조 설계 성공적"

2024.9.24 더벨에 법무법인(유) 광장 권진홍 변호사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더벨은 “광장은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래 꾸준히 부실채권(NPL) 분야에서 활약해왔으며, 금융자문그룹 소속의 권진홍 변호사는 광장 내에서도 NPL 전문가로 통한다”며 “국내 경제가 외환위기에서 벗어나던 2001년 초 광장에 합류해 수많은 정상화 작업에 참여했고 영문 계약서가 주를 이루던 시절 처음으로 자산양수도 계약서(LSPA)를 국문화하는데 일조한 이력도 눈에 띈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