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 외국변호사는 WTO, FTA 등 국제조약의 해석 및 적용, 무역구제, 수출통제, 외국인투자 등 국제경제법과 실무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전문가입니다. 또한 정부조치로서 다양한 분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제품안전, 에너지자원, 대중소기업협력 관련 규제 분야에서도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 외국변호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통상, 산업, 에너지정책 업무경험과 민간기업의 통상관세 실무경험을 토대로 전략적이고 문제해결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무역위원회위원, 한미FTA분쟁패널위원, 한EU FTA분쟁중재패널위원(문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의 법률고문, 규제개혁위원회위원,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 전략물자기술자문위원, 공공기관경영평가위원, 해외자원개발융자심의위원, 발전비용평가위원을 역임하는 등 공공부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국제경제 법/정책 관련 전문성과 폭넓은 활동을 인정받아 조 외국변호사는 EUROMONEY(Experts Guides)가 발표하는 Best of the Best Lawyer(Global Top 30)로 2014년부터 2022년(최근 발표 연도)까지, Chambers & Partners가 발표하는 leading lawyer(Global, Asia Pacific)로 2012년부터 2024년까지, Who’s Who Legal이 발표하는 leading professional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