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하 변리사는 2016년부터 특허 출원, 심판, 소송, 자문, 라이센싱 및 기술 거래 등의 IP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에 합류하였습니다.

남인하 변리사는 주로 국내 및 해외 고객의 화학/재료 분야의 특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유기∙무기 화합물, 고분자, 석유화학 공정, 석유화학 제품, 2차 전지, 촉매, 유기발광장치(OLED) 소재 및 반도체 소재 등의 다양한 발명에 대하여 국내외 발명자를 대리하여 특허권을 취득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