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태 전문위원은 1999년부터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펀드매니저 등으로 근무하면서 주식 운용, 금융투자상품 규정 및 약관 관리 업무를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2011년부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최초로 검찰청 유일의 증권·금융 전문 수사관으로 임용되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대검찰청 반부패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수단,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수단 및 금융조세조사부에서 특수 수사, 주요기업 수사, 금융·증권 범죄 수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부터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서 자본시장법위반 불공정거래(미공개, 시세조종, 부정거래) 사건 조사,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및 증권선물위원회 안건 사전 검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검찰 수사관, 금융위원회 사무관으로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 조사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김학태 전문위원은 2022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하여 기업, 증권, 금융 등과 관련된 형사 사건 및 자본시장 규제·제제 관련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