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형원 변리사는 2008년부터 미국·일본의 일류 다국적 기업들을 대표하여, 특허 출원, 특허 무효와 침해 분석,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소송을 담당하면서 IP 업무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그는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반도체 장비·제조 공정, 디스플레이 장치, 이미지 센서, 통신, 컴퓨터 엔지니어링, 프린터, 의료기기, 회로, 비디오·오디오 프로세싱 알고리즘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 표준, OLED, LCD 제조 공정, LCD 패널, 반도체 제조공정, TV네트워크 시스템, 반도체 조사장비 분야의 특허분쟁(무효, 청구범위확인 및 특허침해소송)과 영업비밀 분쟁 건을 처리한 바 있고, 전자 담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제조 공정, 이미지 센서, 의료 기기, 생체인식, 스마트폰 UI,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냉각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특허 무효·침해 감정 및 선행기술조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6년에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에 합류하였으며, 전기·기계 분야의 IP 관련 업무 및 일본 지역의 특허 출원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